3월 25일 (수) 용문 죽림에서 고립 어르신 12명 대상으로 심리지원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성사되었으며 예천수도지사는 농촌 지역 빈집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죽림 소재 빈집을 리모델링한 후, 센터가 2028년까지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고 여기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업비 지원이 더해지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정서적 거점이 마련되었습니다.
3월 25일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박성윤 용문면장과 손민석 예천수도지사 사장 등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지를 약속 하셨으며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텃밭 가꾸기와 생일 파티, 윷놀이 등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윷놀이 활동에 대해 “오랜만에 소리 높여 웃어본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유신해센터장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덕분에 텅 비어있던 공간이 어르신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질 수 있게 되었다”며, “어르신들이 이 ‘새 집’에서 다시 이웃과 손잡고 행복한 일상을 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